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리츠(헬루바 보스) (문단 편집) === 가족 === 블리츠의 과거 대부분이 숨겨져 있는 만큼, 가족 관계 또한 잘 알려지지 않았다. 현시점에서 블리츠의 가족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는데, 보호소에서 가족친화적인 개를 찾았다는 점과 엄마와 누이의 사진을 보고 울음을 참는 모습을 보아 가족들과 단절된 것으로 추정된다. 아버지는 시즌2 1화에 나왔는데, 가족애는 있으나 자식을 싼 가격에 팔아넘기고 약탈을 강요하는 막장스러운 아버지다. 블리츠 본인도 아버지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은지 디스를 하고는 한다. 시즌2 3화에서는 본인 입으로 직접 대디이슈를 인정한다. 현시점에서는 블리츠에게 간접적으로 디스 당할뿐 정확히 언급되지는 않는다. 서커스단의 폭발 사고 현장에 같이 있었는데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어머니는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시즌1 7화 사진을 통해 확인되었다. 간접디스를 당하는 아버지와 달리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그래도 블리츠가 그리워하는걸 보면 친부만큼 막장스러운 인물은 아닌듯하다. 사망했거나 자식들을 보지 못하는 상태일거라는 예측이 높다. 시즌2 6화 과거회상 장면에서 블리츠, 바비, 그들의 어머니가 찍힌 [[https://youtu.be/y1sF6ZeASU0?feature=shared&t=961|사진이 불타는 연출이 나오는데 ]] 이를 보면 해당 사건으로 인해 죽었다는 예측이 맞는 것으로 보인다. 바비는 사진이나 주변인물의 언급을 통해 간접적으로 노출되다가 시즌2 5화에서 공식적으로 등장하였다. 베로시카의 말에 따르면 마약에 중독되었다가 재활센터를 다니고 있는듯. 다만 재활센터에서 나와서 다시 마약을 유통하는 일을 했다. 블리츠에게 강한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 마약을 유통하는 일도 블리츠를 다시는 안 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바비가 블리츠를 증오하는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엄마의 사고를 블리츠의 잘못이라고 여기는 것이라는 가설이 가장 유명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